연구분야를 자신이 잘 아는 것을 시작하면 좋겠지만 보통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교수님, 과제 등의 다양한 이유로 비슷하거나 아예 새로운 분야를 시작해야하는데, 적정 수준은 교수님이 내 설명만 듣고 이해하고 혹은 기업이 만족할 만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는 것. 물론 이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이 일을 학부생이 하기란 쉽지는 않다. 교수님에게 잘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내 논리를 펼치는 데 있어서 방어도 잘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때 시작하지 않는다면 언제 하겠나! 그래서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우고 진행해보고자 한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첨언 및 다른 방식을 추천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니 제발 저에게도 그 배움을 알려주세요1. 기본 개념 및 배경 지식 습득기본 개념 학습: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