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줄 소개
"IT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실제 코더들의 경험담과 함께하는 코딩진로. 당신의 코딩 도전을 응원합니다.”
2. 목차
- 개발자의 시선
- 취업컨설턴트의 시선
- 인사 담당자의 시선
- 각자가 바라본 IT전망
3. 계기
이 책을 고르게 된 계기는 코딩을 업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내 진로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아서 무작정 도서관에 가서 헤메다가 찾은 책이다. 처음으로 빌린 책이기에 적당한 두께감에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은 책으로 고르게 됐다.
4. 기억남는 목차 및 내
대학원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과가 신설된 AI학과이다 보니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길 AI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최소 석사는 나와야 뭘 할 수 있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석사과정까지도 필요한 이유를 어느정도는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취업이나 제 삶에 있어서 대학원이 힘든 결정이 될 수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대학원이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도 몰랐었는 데 이 책이 개략적으로 잡아준 덕분에 진로를 어떻게 나가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3학년 동안 대회준비, 및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시켜보고 그 이후 대학원을 갈지 취업을 목표로 할지 결정해보려고 합니다.
5. 마음에 드는 인용구
이 책의 장점은 처음에 나오는 류채윤님의 스토리가 처음 코딩을 입문하거나 방황하고 있는 초보자에게 걸맞는 예시라서 글의 흡수력이 좋았습니다. 처음 절반의 경우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며 걱정하는 부분이나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서 받아들이기 좋았습니다. 그 외로는 뒤의 내용은 앞에서보다는 힘을 빼고 읽은 편입니다. 정말 재밌고 저에게 원하던 내용이 앞에 있어서 인지 뒤의 내용은 제가 자세하게 읽지 못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6. 관련 사이트 정리
→ 책에 나오는 사이트 정리 및 링크
워크넷
https://www.work.go.kr/seekWantedMain.do
클라우드 아키텍쳐 다이아그램 서비스
cracking coding interview
https://www.crackingthecodinginterview.com
top coder
leetcode
하이브레인넷
김박사넷
드림스폰
7. 다음에 무슨 책을 읽을 지에 대한 내용
진로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파악했으니 이제 해야할 것은 개발자로써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정해야할 수순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개발자 로드맵과 같은 책을 찾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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